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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지

제목

2020년 제 3호 만사소통

작성일
2020.07.10
첨부파일0
추천수
1
조회수
1219
내용




1
0
  • 강 신호

    글은 역사이다. 夕陽에 접어든 老拙로서 流芳百世가 되도록 努力하여
    他에 模範이 되도록 걸어 갈것이다. 우리 萬事疏通新聞도 무럭무럭
    자라 주시기를 바라며 다함께 노력 합시다 ! 노졸 강 신호

    3 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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